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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깊은 뜻이 브랜드...'올리엔®(Olien)®, 이지웨어 브랜드

관리자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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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고감성 이지웨어 브랜드


이지웨어의 개념은 “홈웨어, 아웃웨어로도 멋을 내는 속옷을 겉옷처럼 입는 란제리 룩과는 차별화”되는 개념이다.

‘올리엔®(Olien®)은 대한민국 최초 이지웨어 브랜드로 2005년 탄생했다.

브랜드는 확장 아이덴티티(Extended Identity)인 ‘편안함, 패션성 추구’를 브랜드 네임과 디자인으로 일관성 있게 표현했다.



2006년 올리엔® 론칭 광고/사진=신영와코루® 누리집 내려 받기(다운 로드)


대한민국 최초 이지웨어 브랜드 ‘올리엔®(Olien®)은 2005년 개발해 2006년 초에 공식 론칭했다.

이지웨어는 당시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던 이너웨어와 아우터, 또는 홈웨어와 어웃웨어를 접목시킨 패션 개념이다. 유래는 원 마일 웨어(One mile wear)라는 패션 용어에서 시작 된 것으로, 1마일 정도의 가까운 거리를 외출할 때에 편안함을 추구하면서 패션에도 신경을 쓴다는 발상에서 생긴 스타일이다.

올리엔®의 주요 특징은 첫째, “착용감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움직임이 자유롭고 실용적이다”. 둘째, “웰빙 감각의 자연 친화적인 소재로 건강과 기능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셋째, “세련된 디자인으로 아이템별 크로스 코디가 가능해 개성에 맞게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브랜드 개발 전략은 신영와코루®의 다른 개별 브랜드의 아아덴티티 요소인 프랑스어를 활용해 제품의 확장 아이덴티티(Extended Identity)인 ‘편안함, 패션성 추구’를 표현하는 것이었다.

브랜드는 네임 올리엔®(Olien®)은 프랑스어로 그리스 신화의 ‘감미로운’, ‘아이올로스의’, ‘바람의’, ‘바람에 의한’ 뜻의 Éolien(에올리엔)에서 맨 앞의 É를 없애 ‘감미롭고 부드러운 감각을 갖춘 고감성 이지웨어’를 표현했다

브랜드 디자인 워드마크의 고딕 로고타입과 주색 분홍(Pink)와 포인트 색 보라(Purple) 컬러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편안함’ ‘패션성’을 ‘고감성’, ‘현대적’, ‘신비로운’ 이미지로 디자인했다.



신영와코루® 이지웨어 브랜드 올리엔® 브랜드 디자인/사진=브랜딩그룹®


한편, 신영와코루의 모태는 1954년 설립된 신영염직공사다. 1970년 일본의 와코루사®와 합작해 '한국와코루®'로 변경했다. 이후 1994년 현재의 '신영와코루®'로 사명을 변경했다. 대표 브랜드로는 비너스®(VENU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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